차일피일 미루던 프린터 사용 후기를 이제야 작성해 봅니다.
HP Color LaserJet CP1215의 외관은 다음과 같습니다.
사진만 보면 프린터가 작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꽤 큽니다.
[399x453x254mm(가로x세로x높이)] 흑백 중형프린터와 크기가 비슷한 듯합니다.
무게는 약 17kg으로 무거운편입니다.


외형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. 모서리 부분을 곡선화하여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.

토너 삽입하는 자리입니다. 기사님이 완제품 형태로 설치하러 오셔서 분해해 보지는 않았습니다. 토너 교체할 때 되면 저 하늘색 손잡이를 잡아 당겨 볼 듯 싶습니다.

A4용지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.

토너삽입부분과 용지삽입 부분 가운데에 위치한 저 부분은 어떤 용도인지 궁금합니다.
단순히 용지를 많이 넣기 위한 부분인지..

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전원스위치입니다. 요것이 어딨는지 한참 두리번 거렸다는..

뒷면을 보면 보기와 같이 용지가 걸렸을 때 뺄 수 있게 분리가 됩니다.
그옆에 자리 잡은 usb연결 단자와 막혀있는 네트워크 포트입니다. 막혀있는 부분을 들어내면 휑한 구멍과 기판이 보입니다. 상위제품에서는 이 포트가 활성화 되서 나오겠죠?
전반적인 외형을 살펴보았습니다.
이제 프린팅과 관련해서 살펴보겠습니다.
어렸을 때 컬러레이저 프린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드디어 사용해 봅니다.
그당시 컬러레이저 프린터는 기본이 300만원 정도였었는데 기술이 발전하니 이렇게 가정에서도 쓸 수 있게되었습니다.
프린터 속도는 레이저 프린터라서 확실히 빠릅니다. 지익지익하는 잉크젯만 쓰다가 레이저를 쓰니 상당히 좋습니다.

대기시간이 좀 있지만 대기시간이 지나면 빠른 출력속도를 보여줍니다. 출력물은 레이저답게 깔끔합니다.


레이저 프린터 출력물은 인쇄표면에 광택이 납니다. 이제품에 사용된 토너는 광택이 더 좋다고 하는데 처음이라 마냥 좋기만 합니다...만 잉크가 많이 소모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.
저는 출력용지를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하이퍼XX랑 더블XX 80g을 사용합니다. 그런데 용지말림현상이 좀 있더군요. 한 두장 뽑을 때는 상관없는데 여러 매수를 뽑으면 말린게 잘 펴지지 않는다는...

<하이퍼XX>

<더블XX>
용지말림은 하이퍼XX가 더블XX보다 더 심한편입니다. 용지보관을 잘못해서 일지도 모릅니다.
그리고 이 부분은 다 기본설정 하에 출력했을 경우입니다. 출력설정을 변경하여 조절할 수 있으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보입니다.
또한 컬러 출력에서 기본설정으로 출력시, 색상이 어둡고 진한 느낌을 받습니다. 이부분은 조절해 줘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.(프로그램 설정으로 가능할 듯..)
이렇게 대강이나마 HP Color LaserJet CP1215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. 출력 설정부분은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조절 해 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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